

가수 성시경(47)이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22·본명 설윤아)에게 뜬금없이 남자친구 농담을 던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26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콘텐츠의 엔믹스 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MC 성시경은 엔믹스의 컴백, 월드 투어 등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너네가 뭘 진짜 좋아하는지 얘기해 달라. 상황을 하나 만들어보겠다. 사람들이 너네를 못 알아봐. 돈이 700만 원 정도 있어. 그럼 뭘 하고 싶으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때 멤버들은 김치찌개, 이자카야, 하이디라오 등을 언급한 가운데 설윤은 "저는 캠핑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고기 구워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구나"라며 짓궂게 받아쳤다.
이에 당황한 설윤은 "아니요"라고 강하게 부인하며 양손으로 '엑스(X)' 제스처를 취했다.
리더 오해원 역시 "우와 이런 답변 처음 들어봐"라고 짚었고, 설윤을 비롯한 멤버들도 "그러니까"라고 황당해했다.
이들의 반응에 성시경은 "이런 리액션 너무 재밌지 않냐"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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