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내년 1월 '아빠'가 된다.
26일 그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매체는 "태아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서울 강남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퇴출당했다. 그는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고 복역했다. 이후 2023년 2월 출소했다.
뿐만 아니라 승리는 지난 8월 특수폭행과 특수협박, 특수감금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가 적용됐다. 승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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