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에서 개그맨 이봉원이 옥토버페스트 축제에서 선보일 중식 메뉴를 개발하고 독일 셰프의 평가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과 개그맨 이봉원이 옥토버페스트 축제에서 판매할 중식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이봉원에게 "여기 대표님하고 독일 현지에서 오신 셰프님이 계신다. 그분들의 심사를 거쳐야 이 메뉴로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업체에 대해 "전 세계 MLB 야구장 10곳에도 들어가 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과 찰스 3세 즉위식 때도 음식을 담당했던 엄청난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봉원은 "음식에 대해서 상당히 엄격하구나"라며 긴장했다.

김병현이 "독일에서 오신 셰프님이 미쉐린 3스타"라고 덧붙이자 이지혜는 "그럼 엄청나게 예민하실 텐데"라며 놀라워했다.
이현이 역시 "그분들한테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라고 되물었다. 김병현은 "지금 메뉴를 확인받아야 하니까"라고 답했고, 이봉원은 "나 죽으란 얘기지"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봉원과 김병현이 개발한 메뉴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가 진행됐다. 업체 대표와 독일 셰프는 음식을 맛본 뒤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업체 대표는 "본 음식으로 팔아도 될 정도로 맛있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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