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의 눈부신 비주얼과 빛나는 퍼포먼스가 집중 조명됐다.
중동 지역의 대표 일간지 걸프 뉴스(Gulf News)는 최근 "BTS, 브라질을 홀린 완벽한 'Idol' 무대… 진의 흰 셔츠 퍼포먼스는 그래미상 받아 마땅"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방탄소년단이 브라질 콘서트를 끝으로 남미 투어 일정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BTS가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아리랑(ARIRANG)' 월드 투어 남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며 현지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했다.

걸프 뉴스는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 무대에서 '아이돌(Idol)' 오프닝 비트가 울리자 일곱 멤버가 군무를 선보였으며, 흰 셔츠를 입은 진이 무대 연출 속에서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기사에서 멤버 가운데 유일하게 진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9일과 31일, 11월 1일 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서 'ARIRANG' 공연을 펼쳤다. 진은 에곤랩(EGONLAB)의 옅은 줄무늬 흰색 셔츠를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브라질 팬들은 공연장에서 '김석진!'을 크게 연호하고, 진의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라이브에 대한 실물 후기가 넘쳐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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