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3] 부천 중동메디칼의원

중동메디칼의원은 2009년 1월 1일 인공신장실 23대를 갖추고 경기도 부천시에 개원한 이래 혈액투석 환자들의 희망봉으로 자리잡았다. 지금은 혈액투석기 60대를 갖추고 연간 3만여건의 투석치료를 하고 있다. 중동메디칼의원 인공신장실은 매년 실시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평가자료에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720여개 의료기관중 상위 등급에 선정되었다. 특히 혈액투석에서 중요한 수질관리 평가에서는 상위 0.2%에 들었다.
중동메디칼의원은 각 개인의 자가 혈관에 정확히 동일한 각도와 깊이로 바늘을 삽입하는 ‘버튼홀’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버튼홀 시술을 할 경우 통증이 거의 없어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며 지혈 시간이 짧아지는 장점이 있다. 감염의 가능성이 적어지고 울혈 동맥류, 폐색 같은 혈관의 합병증을 줄여준다. 혈관 보존 기간도 연장된다.
임희정 신장전문의는 “신부전 환자의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진료와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국내 신장질환의 선두 의료기관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중동메디칼의원은 동정맥류 측정기(HD-03)등 최신장비를 갖추고, 전국적으로 인공신장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를 공유, 환자들이 자유로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외 투석 환자들이 비용부담을 느끼지 않고 투석하며 한국을 관광할수 있도록 새 병원을 건립 중에 있다.
미국 LA인공실장실과 MOU를 체결하여 한국과 미국의 환자들이 상대국으로 여행할 때 투석이 가능하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의 병원과 투자협약을 맺어 의료진 초청연수 및 협약병원의 환자들이 한국 의료관광을 하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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