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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구, "다른 느낌의 두 에셀"

[★포토]신구, "다른 느낌의 두 에셀"

발행 :

이기범 기자
사진

배우 신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황금연못'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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