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국선언에 동참한 서울대학교 교수 728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국정 전반에서 손을 떼고 헌정질서 파괴와 각종 부정비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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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수, '최순실 국정농단'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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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수들이 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국선언에 동참한 서울대학교 교수 728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국정 전반에서 손을 떼고 헌정질서 파괴와 각종 부정비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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