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 10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의 많은 비가 내려 이날 새벽부터 대덕구의 한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의 차들을 지상으로 대피시키느라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곳곳에 도로가 침수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전 인근의 갑천 회덕지점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새벽 5시20분 기해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계속해서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현재 통계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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