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중문화안드레 진 '임인년 새해 행복하세요'[★포토]발행 : 2022.01.30 ・ 08:00이동훈 기자광고삭제코퀴야드 안드레 진, 김진(31) 선수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본지와의 인터뷰를 위해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안드레진주요 기사이동훈 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대중문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대중문화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