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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송영규 빈소 현장, '허망하게 가버린 고인' [영상]

고(故) 송영규 빈소 현장, '허망하게 가버린 고인' [영상]

발행 :

오찬우 기자
사진

5일 경기도 용인시 다보스병원장례식장 특1호실에 배우 고(故) 송영규의 빈소가 마련됐다.


故 송영규는 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 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고인은 지난달 19일,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실이 7월 말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됐고,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했다. SBS '트라이'와 ENA '아이쇼핑' 측 또한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영상=영상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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