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수 최호종이 오는 5월, 두 번째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제작사 엠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엑스칼라(XSCALA)에서 최호종의 단독 공연 '2026 CHOI HOJONG 2nd MOVENOTE <LIMB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명 'LIMBØ'는 불안정한 상태를 의미하는 'LIMBO'와 공집합(Ø)을 결합한 개념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낯설고도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선명한, 하나로 수렴되지 않는 내면의 세계를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고 오직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는 감각의 공간을 지향하며, 형태 없는 감정들이 무너지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최호종의 예술적 기록인 '무브노트(MOVENOTE)' 시리즈의 두 번째 작업이다. 지난 2025년 첫 번째 단독 공연 <NOWHERE> 당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무용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편 '2026 CHOI HOJONG 2nd MOVENOTE <LIMBØ>'는 5월 30일 오후 3시와 7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오는 4월 30일 오후 8시 NOL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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