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2PM 멤버들이 옥택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준호,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등 2PM 멤버들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옥택연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2008년 데뷔 이후까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해온 이들은 이날 축가로 옥택연의 새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지난 2013년 영화 '결혼전야'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매거진 인터뷰에서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길 바라는 가수로 2PM 멤버들을 꼽은 바 있다.
2022년 결혼한 황찬성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인터뷰에서 "(옥)택연이 형이 결혼 생활 노하우를 물어본다면, 뭐든 성심성의껏 대답할 것"이라며 응원했고, 이준호도 지난해 말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를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2PM 멤버들은 가족 같은 사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그동안 개별 활동에 집중해온 2PM은 최근 다시 뭉쳐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의 현지 공연이다. 도쿄돔 완전체 공연은 2016년 멤버 군 입대 전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이어가려 한다"는 자필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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