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주가 한국 초연 뮤지컬 '헬스키친'에 출연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영주는 오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주인공 앨리의 스승이자 멘토인 '미스 라이자 제인' 역을 맡았다.
'헬스키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Alicia Keys)의 음악과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 헬스 키친 지역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앨리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지난 2024년 브로드웨이 개막 이후 토니어워즈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올랐으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화제작이다.
극 중 김영주가 맡은 미스 라이자 제인은 앨리에게 음악적 영감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이다. 김영주는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깊이 있는 표현력,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캐릭터에 묵직한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김영주는 지난 3월 개막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레이디 몬테규 역을 연기중이다. 그간 뮤지컬 '맘마미아!', '웃는 남자', '레미제라블',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한편 '헬스키친'은 오는 7월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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