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가수 오지 오스본이 약 100만파운드(약 20억원)어치의 보석을 도둑맞았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오지 오스본은 지난 23일 TV 기자회견을 열고 22일 런던 북부 교외에 위치한 자신의 대저택에서 7점의 보석류를 도난당했다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게 10만파운드(약 2억원)의 사례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오지 오스본은 기자회견에서 새벽 4시께 부인 샤론의 드레스룸으로 숨어든 2인조 강도와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했으나 결국 놓치고 말았다며 사라진 보석들을 반드시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오지 오스본이 도난당한 보석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결혼반지, 24캐럿의 사파이어 반지, 진주목걸이 등 모두 7점으로 일부 언론은 이 귀금속들의 시가를 모두 더하면 약 100만파운드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오지 오스본은 잃어버린 보석에대해 내 삶의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이 집약돼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자신에게는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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