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포토]카우치 멤버 경찰출두 "죄송합니다"발행 : 2005.08.04 ・ 13:39전형화 기자광고삭제생방송 도중 성기를 노출해 파문을 일으킨 카우치의 멤버 오모, 신모씨와 럭스 리더원모씨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추가 조사를 받기위해 출두하고 있다. 카우치 멤버는 "죄송합니다"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사진=윤권수 인턴기자 eos1yoon@><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주요 기사좋아요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