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외출' 콘서트 관객 3만명..사상 최대규모
배용준이 일본에서 오는 31일 개최할 영화 '외출'의 프로모션 이벤트가 사상 최대규모로 준비중이다.
오는 31일 오후 7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Saitama Super Arena)에서 열리는 '외출' 콘서트는 2만6000명의 유료관객과 관계자 등을 포함해 3만명이 공연장에 입장하며, 오사카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위성 생중계로 5000여명이 동시 관람한다.
또한 이날 공연실황은 추후 지상파 방송사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어서, 실제로 이 공연을 관람할 사람들의 숫자는 추정하기 어려울 정도다.
'외출' 콘서트가 열리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는 지난 28일 효도르와 크로캅의 프라이드 헤비급 타이틀매치가 열렸던 대규모의 돔 경기장으로, 이날 공연을 위해 동원된 무대 및 음향장비만 15톤 트럭으로 50대 분량에 달한다.
클래지콰이, 러브홀릭, 프로젝트 그룹 S 등 뮤지션들과 조성우 음악감독을 비롯한 국내 출연진만 150여명, 행사 진행 및 경호 요원은 무려 1000명에 이른다.
3만여명 관객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현존하는 최대 사이즈인 1000인치의 대형 스크린도 설치될 예정이다.
배용준의 일본 기획사 IMX의 손일형 사장이 총 프로듀서를 맡고, 최근 3년간 서태지 관련 무대를 제작해온 손근형 이사가 제작을 맡은 '외출' 콘서트의 면면을 살펴 보면, '한류스타' 공연 사상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에 손색이 없다.
한편 유래없는 대공연이 될 '외출' 콘서트에 일본 내 유명 연예인들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개그맨과 가수 등 유명 연예인 10여팀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이어, 공연 기획을 맡은 IMX를 통해 티켓을 구해달라며 부탁하는 연예인 및 관계자들도 적지 않다.
IMX의 관계자는 "일본의 유명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공연을 진행하며, 배용준 손예진 허진호 감독이 영화 '외출'의 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며 "일본의 유명 스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콘서트 티켓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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