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외출'의 홍보차 일본을 방문중인 배용준이 취재진으로부터 '애용하는 안경 브랜드'를 묻는 이색 질문을 받았다.
배용준은 1일 오후 2시 일본 그랜드하얏트도쿄 호텔에서 열린 '외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질문을 받고 "특별히 어떤 브랜드를 애용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 일본 기자는 배용준이 '외출'에서 사용한 폴 스미스의 안경이 평소 애용하는 브랜드인지를 물었고, 이에 배용준은 "매 작품마다 어울리는 안경을 결정하는데, 혼자 결정하지 않고 스타일리스트 및 감독님 등과 상의를 한다"며 "이번에는 허진호 감독이 결정했고, 브랜드는 결정된 후에 알았다"고 답했다.
또 '평소 애용하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르겠다(웃음). 특별히 어떤 브랜드를 애용하는 것은 없다"며 "혹시 이 브랜드는 어느 것인지 아시겠어요?"라며 자신이 쓴 안경을 가리키며 반문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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