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정다빈, CF-뮤비-잡지 잇단 촬영에 "바쁘다 바빠"

정다빈, CF-뮤비-잡지 잇단 촬영에 "바쁘다 바빠"

발행 :

김원겸 기자
사진

아역스타 정다빈이 올들어 3개 업체와 CF계약을 맺으며 '최연소 CF퀸'으로 떠올랐다. 또한 광고촬영 틈틈이 잡지촬영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성인스타 못지않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다빈 소속사 리쿠드 엔터테인먼트는 "정다빈은 하나로 텔레콤과 골드키위에 이어 최근 오랄비와 1년간 지면광고 모델을 계약했다"며 "광고촬영과 더불어 잡지,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다빈은 지난달 하나로 텔레콤 지면촬영과 유아잡지 '아이맘' 창간호 표지 촬영을 진행한데 이어 같은 소속사 식구 이수영 7집 '그레이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지난 1일부터 5일까지는 '제스프리 골드키위' 촬영차 필리핀으로 영화배우 정준호와 함께 출국했다.


정다빈은 귀국과 동시에 오랄비와 1년 전속 모델로 발탁돼, 9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촬영에 임했다.


소속사 측은 정다빈이 어린 나이여서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속에 늘 긴장하며 건강

을 챙기고 있다는 전언이다.


아역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다빈은 지난해에도 애경 아이린, 손오공, 하나로텔레콤, 베이캐슬 등 무려 10여편의 CF에 출연해 '최연소 CF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리쿠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 정다빈이 CF만이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좋은 활동을 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주요 기사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

    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