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박예진이 KBS1 새 대하사극 '대조영'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박예진은 오는 8월 3일 첫방송 예정인 '대조영'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대조영의 첫사랑으로 이해고 역의 정보석과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대조영은 고구려의 정신을 계승해 발해를 건국한 인물로, 가공의 인물인 초린은 초원에서 자란 거란족 야성녀로 대조영을 사랑해 대조영을 돕는다. 대조영의 아들 검이를 이십여년간 홀로 키우다가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박예진측은 "아직 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캐릭터가 좋아 출연을 결정했다"며 "박예진은 9부부터 등장하게 되며, 8월경 '대조영'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예진는 지난달 종방한 KBS2 주말극 '인생이여 고마워요' 출연 이후 휴지기를 갖고 있으며, 6일 두달간의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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