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프랑스, 나이지리아 2-0 제압..8강 진출

영국 현지매체가 마티유 발부에나(30, 마르세유)에게 경기 내 최고평점을 부여했다.
프랑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양 팀의 평점을 공개했다. 발부에나는 경기 내 최고평점인 9점을 받았다. 발부에나는 이날 오른쪽 측면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5번의 크로스를 올리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한 폴 포그바에는 평점 8점이 부여됐다. 포그바는 0-0 동점을 이루던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옌예마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공에 대한 집중력이 돋보였다. 그 외 프랑스 선수들은 평점 6~7점을 기록했다.
이날 단 한 차례의 치명적인 실수로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나이지리아 골키퍼 옌예마는 평점 6점을 받았다. 아메드 무사와 오게니 오나지, 피터 오뎀윙기 등은 평점 7점을 기록했다. 그 외 나이지리아 선발진들은 평점 6점으로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프랑스 나이지리아전 발부에나 없었으면 결과는 달랐을지도" "프랑스 나이지리아 경기 재밌네 포그바는 월드컵 데뷔골" "프랑스 나이지리아 생방으로 보길 잘했다 발부에나 많이 뛰더라" "프랑스 나이지리아 흥미진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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