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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로 앤서니 "나는 NBA에서 가장 저평가된 스타"

카멜로 앤서니 "나는 NBA에서 가장 저평가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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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로 앤서니가 자신을 NBA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고 말했다./AFPBBNews=뉴스1


카멜로 앤서니(30, 뉴욕닉스)가 자신을 NBA에서 가장 저평가 받고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앤서니는 1일(현지시간) EPS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가장 저평가된 슈퍼스타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앤서니는 우승경력이 없기 때문에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나는 내 능력을 알고 있고 이것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하고 있다'며 "나는 내 커리어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이어 앤서니는 "저평가에 대해서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적당한 때에 모든 것이 잘 풀리면 해결될 일이다"고 덧붙였다.


앤서니는 NBA에서 11시즌 동안 평균 25.3점, 6.5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친 앤서니는 11시즌 연속으로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앤서니는 르브론 제임스나 케빈 듀란트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그 둘의 수준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분석가들은 자리에 앉아 자신이 본 것을 갖고 글을 쓰는 사람들일 뿐이다"고 답했다.


앤서니는 "나는 승패와 관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는 더욱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고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여름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은 앤서니는 다수의 NBA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거절한 앤서니는 기존 소속팀인 뉴욕닉스를 선택했고 닉스는 5년, 1억2400만 달러(약 1315억 원)의 계약을 앤서니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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