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파슨스 '공개 비판'한 칼라일 감독 "잘못된 판단이었다"

파슨스 '공개 비판'한 칼라일 감독 "잘못된 판단이었다"

발행 :

김지현 인턴기자
릭 칼라일 감독이 챈들러 파슨스의 체중증가를 공개 비판한 것과 관련해 사과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릭 칼라일 감독이 챈들러 파슨스의 체중증가를 공개 비판한 것과 관련해 사과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댈러스 매버릭스의 릭 칼라일(54) 감독이 공개적으로 챈들러 파슨스(25, 댈러스 매버릭스)의 체중 증가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ESPN에 따르면 칼라일 감독은 "지난 10일 프리시즌 경기가 끝난 후 파슨스를 지목해 비판한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칼라일 감독은 "나는 파슨스와 팀 전체에 내 잘못된 판단과 관련한 사과를 전한다"며 "파슨스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또한 그는 매우 노력하는 선수다"고 덧붙였다.


칼라일 감독은 지난 10일 "파슨스의 체중 증가는 너무 과하다"며 "나는 그가 최소한 225파운드까지 체중을 줄이길 원한다"며 파슨스의 늘어난 체중이 그의 경기력을 저하시킨다고 비판한바 있다.


파슨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3년, 4600만 달러(약 492억 원)의 계약을 맺고 휴스턴 로키츠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로 팀을 옮겼다. 휴스턴에서 215 파운드의 체중을 유지하던 파슨스는 파워 포워드 포지션을 소화하기 위한 힘을 키우기 위해 이번 여름 235파운드로 체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파슨스는 지난 10일 칼라일 감독의 비판에 대해 "그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다"며 "하지만 나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고 트레이닝캠프 후에 체중을 감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슨스는 11일 상의를 입지않고 선명하게 드러난 식스팩 사진을 본인의 SNS에 올렸다.

챈들러 파슨스가 인스타그램에 식스팩을 공개했다./ 사진=챈들러 파슨스 인스타그램
챈들러 파슨스가 인스타그램에 식스팩을 공개했다./ 사진=챈들러 파슨스 인스타그램

추천 기사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

    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