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연맹(UEFA)이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을 극찬했다.
황희찬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 유로파리그' 니스와의 I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2골을 득점했다. 황희찬의 결승골로 잘츠부르크는 니스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 17분 교체로 투입, 후반 22분과 후반 23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유럽대항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연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치서 나온 황희찬이 남부 프랑스 지역에서 펼쳐진 경기에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극찬했다.
잘츠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 또한 황희찬의 활약에 대해 "황희찬이 잘츠부르크에게 매우 중요한 승점 3점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황희찬은 오는 7일 마터스부르크와 리그 경기를 치른 뒤 국가대표팀 합류를 위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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