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티즌이 2일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겸한 신년 맞이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윤정섭 대표를 비롯해 선수단, 사무국, 유소년 지도자 전원이 계족산에 올랐다.
이날 산행을 통해 모든 대전 시티즌 구성원은 한 마음이 돼 2017시즌 클래식 승격을 향한 강한 결의를 다졌다.
대전시티즌 윤정섭 대표는 “모든 구성원들과 2017년, 새 출발을 결의하기 위해 이번 산행을 계획했다. 모든 구성원들이 클래식 승격이라는 하나의 목표아래서 열심히 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1일 첫 소집된 대전 선수단은 4일까지 덕암축구센터에서 첫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5일 첫 전지훈련지인 통영으로 출발해 본격적인 2017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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