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으로 알려진 프랑스 출신 유벤투스 측면 수비수 패트리스 에브라(35)가 잉글랜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다는 이탈리아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축구 매체 디 마르지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에브라의 잉글랜드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오는 6월로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에브라는 현재 스페인 발렌시아와 이적설이 돌았지만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 협상이 어느 정도 완료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시즌을 보내고 2014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한 에브라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에브라의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청용이 뛰고 있는 팀으로 13일 현재 '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앨런 파듀 감독을 경질하고 샘 앨러다이스 감독을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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