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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1골 1AS' 아우크스, 브레멘에 3-2 역전승

'구자철 1골 1AS' 아우크스, 브레멘에 3-2 역전승

발행 :

구자철./AFPBBNews=뉴스1


구자철이 리그 2호골을 만들어낸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는 브레멘에 역전승을 거뒀다. 지동원도 풀타임 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WWK 아레나에서 열린 '16-17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아우크스는 보다비야, 지동원, 알틴톱, 구자철, 슈미트, 코어, 막스, 힌테레거, 하우레우, 베르헤흐가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히츠가 꼈다.


전반 초반은 아우크스가 분위기를 가져갔다. 보바디야의 슈팅이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10분에는 지동원이 다이빙 헤딩을 시도했지만 머리에 맞추지 못했다.


하지만 선취골의 몫은 브레멘이었다. 전반 26분 바우어가 헤딩으로 공을 떨어뜨렸고, 이를 게브르 셀라시에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아우크스는 빠른 시간에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보바디야가 전갈 패스로 연결시켰고, 슈미트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로 마친 양 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한 번씩 번갈아가며 공략했다.


바움 감독은 후반 9분 첫 번째 카드를 사용했다. 알틴톱이 나오고 카차르가 투입됐다. 그리고 10분 후 슈미트를 빼고 테이글을 투입시켰다.


하지만 교체와 동시에 아우크스는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20분 힌터레거가 박스 안쪽에서 나브리를 넘어뜨리면서 경고를 받았다. 키커로 나선 크루스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역전을 만들어냈다.


다시 한 번 아우크스는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그 중심에는 구자철이 있었다. 후반 34분 베르헤흐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구자철이 받아 넘어지면서 왼발로 차 넣었다. 구자철의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이었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 보바디야가 구자철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면서 3-2로 경기를 끝냈다. 구자철은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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