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 밖을 지나가다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6명이 흡연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
미국 지역지 '밀워키 저널 센티널'의 밀워키 브루어스 담당 기자 토드 로시악이 개인 SNS에 야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담배를 피는 모습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로시악은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 밖에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6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한 시간 후에 경기가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LG는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과 이곳에서 연습경기를 치렀다.
LG 관계자는 "LG 로고가 있는 옷을 입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웠을 수 있다. 그 기자가 지적한 곳도 정식 흡연 구역이다. 하지만 선수인지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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