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갈락티코 3기로 화려한 영입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냉혹한 살생부도 따라오고 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지단 감독의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선수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원톱은 마리아노 디아스가 나선 가운데 2선에는 가레스 베일-하메스 로드리게스-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뒤를 받혔다. 중앙 미드필더 2자리는 다니 세바요스와 마테오 코바시치가 짝을 이뤘으며, 마르코 요렌테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스리백은 테오 에르난데스-헤수스 바예호-세르히오 레길론이 나란히 했으며, 케일러 나바스가 골문을 지켰다.
가장 주목할 점은 이들의 몸값 총합이 2억 8,000만 유로(약 3710억 원)이다. 이들 중 외데가르트(레알 소시에다드)를 비롯해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테오 코바시치(첼시), 세르히오 레길론(세비야) 등은 이적 또는 임대로 떠났다.
아직 팀을 떠나지 않았지만, 베일과 로드리게스가 각각 6,000만 유로(약 790억 원)과 5,000만 유로(약 660억 원)로 가장 비쌌다. 두 선수 모두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디아리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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