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가 아내와 함께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31)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쿠조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메시는 그런 아내의 허리를 살포시 껴안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둘은 지난 2017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티아고와 마테오, 시로까지 3형제를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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