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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레전드 구티, “스타 3명 빠진 PSG에 졸전, 최악이다”

레알 레전드 구티, “스타 3명 빠진 PSG에 졸전,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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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호세 마리아 구티(42)가 후배들의 형편없는 경기력에 일침을 가했다.


레알은 지네딘지단 감독 체제에서 유럽 정상 탈환을 선언했지만, 시작이 썩 좋지 않다. 지난 19일 파리 생제르맹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없을 만큼 졸전이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삼각편대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에딘손 카바니가 빠진 PSG였다는 점이다. 이를 지켜본 구티는 “PSG는 스타 3명이 빠졌는데, 이런 경기를 하다니 최악”이라고 쓴소리 했다. 이를 스페인 '마르카'가 전했다.


2017/2018시즌까지 3연속 패권을 차지하며 유럽을 호령했던 레알이다. 지난 시즌 16강 진출에 그치며 주춤했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 다수를 영입하는데 거금을 들였다. 그러나 달라진 게 없다. 내용, 결과 어느 것 하나 못 잡았으니 이를 바라본 구티가 혹평하는 건 당연한 일.


구티는 레알 유니폼을 입고 387경기를 소화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 무대까지 25년을 레알과 함께 했다. 그런 만큼 애정이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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