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임병욱(24)이 수술대에 오른다.
키움의 장정석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앞서 임병욱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수술을 받고 나면 재활 기간은 3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임병욱은 지난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당시 오른 무릎 통증을 느낀 임병욱은 6회말 수비 상황 때 김규민과 교체됐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지난 19일 1차 검진 결과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판 손상 판정을 받았다. 27일 2차 검진 때도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판이 종으로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병욱은 올 시즌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41타점, 39득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