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메시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버질 판 다이크를 따돌리고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개인 통산 6번째 수상으로 역대 최초이자 최다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판 다이크는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 이후 수비수 포지션으로 처음 발롱도르에 도전했지만 7점 차로 아쉬움을 삼켰다.
클롭 감독은 자신의 제자가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했지만, 메시에게 박수를 보냈다. ‘블리처 리포트’는 4일 “클롭 감독이 발롱도르 시상식을 마치고 판 다이크와 메시 모두를 환영했다”라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이것이 사람들의 관점이다. 전혀 문제 될 게 없다”라며 발롱도르 결과를 인정했다.
이어 “아마 메시는 내 인생에서 본 선수 중 최고일 것이다. 디에고 마라도나도 있지만, 메시를 더 자주 봤고 발롱도르를 6번이나 수상했다”라며 메시의 기량에 찬사를 보냈다.
클롭 감독은 제자 판 다이크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판 다이크보다 더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수비수를 본 적이 없다”라며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판 다이크 역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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