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킬리앙 음바페(21, 파리 생제르맹)가 ‘메날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보다 압도적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스물한 살 기준이다.
음바페는 메날두 후계자다. 지난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우승을 이끈 음바페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미 프랑스 리그 앙을 접수했고, 그의 시선은 더 큰 무대로 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폭스스포츠’는 현존 최고 선수들의 21세 당시 성적을 비교했다. 매체는 “21세가 된지 얼마 안 된 음바페는 그동안 충격적인 경력을 보냈다. AS모나코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프랑스 최고 선수에 등극, PSG로 이적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음바페가 걸어온 길을 조명했다.
‘폭스스포츠’는 “음바페는 지금까지 103골을 넣었다”며 세계 최고 골잡이로 불리는 메시와 호날두를 언급했다. “메시는 사무엘 에투, 호나우지뉴, 티에리 앙리가 있던 바르셀로나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러나 21세에 48골밖에 못 넣었다. 호날두는 같은 나이 때 맨유 이적 3년 차였다.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없었고, 그 시점에 27골에 그쳤다”고 비교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아닌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다. 매체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가 21세 나이로 75골을 달성했다. 네이마르도 브라질 산투스 데뷔 시절을 포함해 총 72골을 터트렸다"고 극찬했다. 결정적으로 음바페는 메시, 호날두, 아구에로, 네이마르를 크게 앞질렀다. 이 커리어가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음바페의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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