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No.3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22)을 더 지켜보기로 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7일 “레알이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밀리탕을 이적시킬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밀리탕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FC포르투를 떠나 레알에 입성했다. 레알은 그에게 5,000만 유로(662억 원)의 이적료를 썼다. 기대가 크다는 증거다. 그러나 견고한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을 넘기는 역부족이었다. 서열 세 번째로 공식 13경기에 출전, 불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다수 언론을 통해 레알이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획득한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로 인해 밀리탕이 1년 만에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등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밀리탕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마르카’는 “레알은 밀리탕과 2025년 여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의 수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미래 핵심 선수로 간주, 현재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 2월 이 사실을 본인에게 전달했다”고 잔류를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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