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과거 레전드 선수들의 몸값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최근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의 가치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액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1억 9,800만 파운드(약 3,000억원)를 기록했고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많은 선수가 엄청난 이적료로 팀을 옮겼다.
이에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레전드’인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 지네딘 지단의 가치를 현 시세로 재평가해봤다.
펠레의 경우 커리어 대부분을 산투스에서 보냈기에 가치를 정확하게 환산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없지만 ‘골닷컴’은 펠레의 가치를 3억 파운드(약 4,540억원)로 평가했다. 펠레는 23살의 나이에 월드컵 우승을 두 차례나 차지하며 일찌감치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마라도나는 1982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당시 1,750만 파운드(약 265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골닷컴’은 “지금의 가치로 환산하면 헐값이다. 마라도나는 대략 1억 파운드(약 1,514억원)의 가치를 지닐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지단 역시 1억 파운드 정도로 평가됐다. ‘골닷컴’은 “지단은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비슷한 가치로 평가해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