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18세 대형 수비수 탕기 쿠아시가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다.
프랑스 ‘RMC 스포츠’, 독일 ‘빌트’ 등 다수 언론은 16일 “프랑스 U-18 대표 수비수 쿠아시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뮌헨으로 가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쿠아시는 이번 시즌 프로에 입문, 리그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는 등 슈퍼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PSG는 그의 성장세에 기대감이 고조됐지만, 본인이 탈퇴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최근 쿠아시 측과 PSG가 첫 프로 계약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쿠아시 측은 PSG가 사령탑과 스포츠 디렉터를 자주 교체해 팀 체제가 불안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그래서 FA로 뮌헨행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전했다.
뮌헨에는 벤자민 파바르, 뤼카 에르난데스 등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다. 때문에 쿠아시가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