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스널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활약에 힘입어 노리치 시티를 완파했다.
아스널은 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노리치를 4-0으로 격파했다. 간만에 대승을 거둔 아스널은 리그 7위로 도약했다.
홈팀 아스널은 마르티네스(GK), 무스타피, 콜라시나츠, 루이스, 티어니, 세바요스, 자카, 베예린, 라카제트, 오바메양, 넬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노리치는 크룰(GK), 루이스, 고드프리, 아론스, 테테이, 트리불, 루프, 켄트웰, 맥클린, 부엔디아, 푸키를 내보냈다.
예상대로 경기는 아스널이 주도권을 가져간 채로 진행됐다. 전반 10분 오바메양의 슈팅을 시작으로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33분 아스널은 오바메양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크룰의 실책을 놓치지 않았다. 4분 뒤 자카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후반전에도 흐름은 비슷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노리치가 역습을 시도했지만 마르티네스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2분 아스널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오바메양은 노리치의 백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했다.
36분엔 교체투입 된 세드리크가 데뷔골을 터뜨리며 아스널의 4-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실상 쐐기를 박은 아스널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고 경기는 아스널의 대승으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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