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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이승아, 3x3 코트를 런웨이로

청하-이승아, 3x3 코트를 런웨이로

발행 :

채준 기자
청하/사진제공=kxo
청하/사진제공=kxo

이승아 아나운서 /사진제공=kxo
이승아 아나운서 /사진제공=kxo

땀내로 가득했던 3x3 코트가 순간 런웨이로 바뀌었다.


최고 가수 청하와 아나운서 이승아가 경기장에 등장하면서 부터다.


지난 8일 끝난 2020 KXO 3x3 비발디파크투어 및 KXO리그 3라운드에는 KXO 홍보대사인 가수 청하와 KXO 아나운서인 이승아 아나운서가 현장을 찾아 선수,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KXO 김태우 회장이 취임하며 가수 청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던 KXO는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는 이승아 아나운서까지 영입하며 코트에 화사함 더했다.


청하와 이승아 아나운서는 KXO 홍보대사와 KXO 아나운서로서 올해 세 번째 대회가 열린 비발디파크 현장을 찾았다. 청하와 이승아 아나운서는 시상식부터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고, 청하는 시상식이 끝난 뒤 팬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이어갔다.


이틀 내내 치열한 격전이 펼쳐졌던 KXO 코트는 그녀들의 등장으로 진한 회색빛에서 붉은색 비단이 펼쳐진 레드카펫이 연상될 만큼 화사한 런웨이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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