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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 박살' 처절하게 얻어맞고 '1360억' 잭팟, 역대급 럭셔리 대저택 공개... "밥도 제대로 못 먹어"→초호화 인생 화제

'턱뼈 박살' 처절하게 얻어맞고 '1360억' 잭팟, 역대급 럭셔리 대저택 공개... "밥도 제대로 못 먹어"→초호화 인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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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폴 자택과 농장을 공개한 영국 매체.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갈무리

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으며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인 유튜버 복서의 근황이 화제다. F1 서킷과 개인 전용기 활주로까지 갖춘 초대형 럭셔리 목장을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제이크 폴(28) 미국 조지아주에 3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에 달하는 꿈의 목장을 조성했다"며 "이곳에는 제트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호수와 오프로드 트랙, 복싱 체육관은 물론 향후 F1 서킷과 개인 전용기 활주로까지 들어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이 매입한 이 목장의 규모는 무려 734만 평에 달한다. 저택 입구에서 현관까지 이어지는 진입로 길이만 약 4.8km다. 폴은 이곳에서 레이싱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웨이크 서핑과 제트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호수가 필요했고, 대형 제트기가 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와 레이싱 트랙을 짓기 위해 평평한 땅이 필요했다"고 대규모 목장을 지은 이유를 밝혔다.


앤서니 조슈아와 경기 후 돈다발을 공개한 제이크 폴. /사진=제이크 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어 "나는 모든 것을 반대로 하고 싶었다. 모두가 좋은 차를 소유해 고속도로만 달리지만, 나는 내 땅에서 즐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링 위에서 피를 흘린 값으로 충분했을 법하다. 폴은 지난 12월 전 헤비급 통합 챔피언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앤서니 조슈아(36)와 경기에서 6라운드 KO패를 당한 뒤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폴은 조슈아의 강력한 펀치에 턱뼈 두 곳이 골절되는 치명상을 입었다. 수술을 통해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하고 치아 일부를 제거해야 할 정도로 부상이 심각했다.


제이크 폴(가운데)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3분 8라운드 경기 중 다운된 뒤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AFPBBNews=뉴스1

이후 폴은 SNS를 통해 "수술은 잘 마쳤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다만 7일 동안 수분에 가까운 유동식만 먹어야 한다"며 제대로 된 식사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폴은 단 한 경기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폴은 이 경기 대전료로만 약 9200만 달러(약 1360억 원)를 받았다.


실제로 폴은 수술 직후 귀국하는 전용기 안에서 수백 달러 지폐 다발과 총기 6자루를 늘어놓은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믿어라, 실패하라, 일하라. 멈추지 마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부와 성공을 과시한 바 있다.


심지어 '더 선'에 따르면 현재 폴은 9개의 침실이 있는 자택을 리모델링 중이다. 아버지 그렉을 위한 집도 이미 지어놓은 상태다. 조슈아전 패배 이후 턱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폴은 크루저급으로 체급을 조정해 링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제이크 폴(왼쪽)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3분 8라운드 경기 중 앤서니 조슈아의 왼손 훅을 피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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