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관리의 신'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6)가 매일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
벨기에 매체 'HLN'이 25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날두는 닭고기와 쌀과 브로콜리를 항상 먹는다.
호날두의 유벤투수 동료 다우다 페이터르스가 자국 미디어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페이터르스는 "호날두는 늘 똑같은 걸 먹는다. 브로콜리와 닭고기, 밥 그리고 물이다. 코카콜라는 분명히 안 마신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16일 유로 2020 헝가리전 승리 후 공식 기자회견서 대회 스폰서인 코카콜라 음료를 치워 화제를 모았다.
페이터르스는 "호날두는 언제나 승리를 원한다. 주위 선수들을 뭉치도록 한다.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킨다. 아주 좋은 특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호날두의 몸도 극찬했다.
페이터르스는 "호날두는 허영심 때문에 복근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을 도구라 생각한다. 그는 정말 축구를 위해 산다"며 존경심을 나타냈다.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유로 2020 16강에서 페이터르스의 모국 벨기에와 격돌한다.
페이터르스는 "호날두의 금욕적인 자세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그대로일 것이다. 그는 아주 멋진 사람이다. 벨기에를 이기기 위해 엄청난 동기를 부여했을 것"이라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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