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전남드래곤즈가 공격수 김병오를 품었다.
전남은 2일 김병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김병오는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공격수로 FC안양, 충주험멜, 수원FC, 상주상무, 부산아이파크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49경기 19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김병오는 선이 굵고 힘있는 플레이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돌파를 즐겨 상대 수비수에게 부담을 주는 공격수다. 기존 전남 공격수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구사해 팀 전술적인 측면에서 또 다른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여름 수비수 최호정, 미드필더 이석현과 함께 전남에 합류하게 된 김병오는 “끈끈한 조직력을 가진 전남의 경기를 보며 아무나 전남의 선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일원이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 팀의 장점인 조직력을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팬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각오을 남겼다.
[선수 프로필]
이름 : 김병오 (金炳旿/KIM Byongoh)
포지션 : FW(WF/ST)
생년월일 : 1989.06.26
신장/체중 : 183cm/86kg
K리그 출전 : 149경기 19득점 11도움
선수경력 : 안동고- 성균관대 - CFR클루지(2012) - 울산현대미포조선(2012) - FC안양(2013) - 대전코레일(2014) - 충주험멜(2015) - 수원FC(2016) - 상주상무(2017~2018) - 수원FC(2019) - 부산아이파크(2020~2021) - 전남드래곤즈(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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