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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장기 계약, 파라티치 단장의 우선 과제” (英 매체)

“손흥민과 장기 계약, 파라티치 단장의 우선 과제”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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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홋스퍼 단장이 손흥민 잔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9일(한국 시간) “파라티치 단장은 손흥민과 새 계약을 맺는 데 자신이 있다. 그는 손흥민과 장기 계약 체결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손흥민의 계약이 2023년에 만료되는 만큼 여유가 있었지만, 토트넘은 일찍이 협상 테이블을 꾸렸다.


당시 현지 다수 매체는 2020년 안에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올 거로 예상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토트넘의 재정 상황이 나빠졌고, 협상이 중단됐다.


그사이 손흥민의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구체적이지는 않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 명문 팀들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토트넘 처지에서는 손흥민 재계약보다 급한 불을 꺼야 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신축 구장 건설로 인한 대출금이 있었다. 토트넘은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장기 대출로 2억 5,000만 파운드(약 3,954억 원)를 빌려 잉글랜드 은행에서 빌린 1억 7,500만 파운드(약 2,768억 원)를 상환했다.


외부적인 방해 요인을 털어낸 토트넘은 본격적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새로 부임한 파라티치 단장을 필두로 팀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파라티치 단장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데려오는 데 크게 힘썼다. 이제는 손흥민 지키기에 나선다.


‘90MIN’은 “파라티치 단장은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고,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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