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EPL 33R] ‘손흥민 87분 침묵’ 토트넘, 브라이튼에 0-1 충격패… 4위 수성 빨간불

[EPL 33R] ‘손흥민 87분 침묵’ 토트넘, 브라이튼에 0-1 충격패… 4위 수성 빨간불

발행 :

스포탈코리아 제공
사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발목 잡혔다.


토트넘은 1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4연승에 실패했다. 더구나 승점 58점으로 4위를 유지했지만, 2경기를 덜 치른 5위 아스널과 격차는 3점 밖에 되지 않는다. 손흥민은 왼 측면 공격수로 나서 후반 42분까지 87분을 소화했지만, 공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홈 팀 토트넘은 3-4-3으로 나섰다. 스리톱에 손흥민-케인-쿨루셉스키가 선봉에 섰다. 측면는 레길론과 에메르송이 퍼졌다. 중원에는 호이비예르와 벤탄쿠르가 짝을 지었다. 스리백에는 데이비스-다이어-로메로, 골문은 요리스가 책임졌다. 브라이튼은 3-5-2로 맞섰다.


토트넘의 공격은 초반부터 홈 이점을 안고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 케인이 경기 시작과 함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도했으나 너무 약했다.


수비 조직력이 잘 갖춘 브라이튼은 토트넘 스리백을 전반 내내 잘 틀어 막았다. 손흥민에게 볼이 잘 오지 않았고, 손흥민은 슈팅 하나 기록에 어려움을 겪었다.


브라이튼은 역습과 세트피스로 토트넘은 위협했다. 음웨푸가 전반 21분 시도한 발리 슈팅이 데이비스 맞고 굴절됐다.


토트넘은 공격에 활로를 찾으려 했으나 브라이튼 수비가 너무 끈끈했다. 이로 인해 아무런 소득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전반전 슈팅 0개로 침묵한 손흥민은 후반전에 활로를 찾았다. 손흥민은 후반 5분 케인의 스로인을 오른발로 트래핑 후 왼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 맞고 나갔다. 후반 12분 오른발 슈팅 마저 브라이튼 수비들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토트넘은 후반 19분 모우라, 27분 윙크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그런데도 브라이튼의 역습과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후반 42분 손흥민을 빼고 베르흐바인 카드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브라이튼은 후반 44분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트로사르가 왼 측면에서 기습적으로 돌파하면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결승골로 이어지며, 극적인 1-0 승리를 이뤄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기사

스포츠-해외축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

스포츠-해외축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