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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프리미엄?’ 런던 베스트11, ‘17골’ 손흥민 제외

‘잉글 프리미엄?’ 런던 베스트11, ‘17골’ 손흥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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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현지 매체가 런던 지역 베스트11을 꼽았다. 놀랍게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이름은 없었다.


영국 ‘HITC’는 30일(한국 시간)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런던 연고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첼시, 브렌트포드,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 중 가장 빼어난 눈부신 기량을 뽐낸 이들로 짠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짠 2선에는 부카요 사카(아스널), 메이슨 마운트(첼시), 제로드 보웬(웨스트햄)이 위치했다.


매체는 손흥민과 같은 포지션에 위치한 사카에 관해 “그는 왼쪽, 오른쪽, 중앙 혹은 수비에서도 매주 10점 만점에 8점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사카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페널티킥 실축을 훌륭하게 회복했다”고 적었다.


사카는 이번 시즌 EPL 33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30경기에 나서 17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 성적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사카를 선택한 게 의아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토트넘 선수로는 유일하게 해리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통계적으로 보면 2021/2022시즌은 케인에게 최악의 시즌일 수 있다. 그러나 숫자에 속지 않아야 한다.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꺾은 때 케인의 활약은 최근 EPL에서의 활약 중 최고였다. 영국 축구에서 케인보다 나은 피니셔 혹은 패서가 있었나?”라고 극찬했다.


이들 외에는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브렌트포드), 데클란 라이스, 크레이그 도슨 (이상 웨스트햄), 타이릭 미첼(크리스탈 팰리스), 안토니오 뤼디거, 리스 제임스(이상 첼시), 아론 램스데일(아스널)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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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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