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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홍천투어, 2M들의 관심을 끌다

KXO 홍천투어, 2M들의 관심을 끌다

발행 :

전시윤 기자
/사진제공=KXO
/사진제공=KXO

2M 듀오가 새롭게 KXO리그에 데뷔했다.


주태수(왼쪽)과 송창무는 2M가 넘는 장신이다. 주태수는 KXO리그 농구대학으로 출전했고 송창무는 오픈부 블랙라벨 소속으로 출전했다.


국가대표출신 주태수는 골밑슛 3점슛등 녹록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속설을 증명했다.


프로생활을 10년넘게 한 송창무는 리그에 데뷔하자마자 리그를 접수했다. 특유의 힘과 스피드로 골밑을 장악하는 등 오픈부에서 팀을 우승시키고 자신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사진제공=K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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