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쓴소리를 던졌다.
맨유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호주 버스우드에 위치한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맨유는 프리시즌 연승이 마감됐다.
맨유의 분위기는 좋았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25분 제이든 산초가 선제골을 만들었고 이후 42분에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자책골을 끌어내면서 2-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 아스톤 빌라의 공세에 맥을 추지 못했고, 2골을 내리 헌납하면서 리드를 빼앗김과 동시에 승리를 놓쳤다.
텐 하흐 감독은 “전반전 우리는 정말 좋았다. 수비 라인 뒷 공간에서 많은 움직임을 선보였고 2골을 기록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졌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것은 변명이다. 후반전에 우리는 전반전처럼 하지 못했다”며 채찍질을 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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