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일구회의 1~2대 회장을 지낸 이재환 전 회장이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경동고-연세대에서 투수로 활동한 뒤 대전고와 연세대, 한양대 감독을 역임했다. 프로야구에서는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스, 빙그레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수석코치와 투수코치를 맡았다.
빈소는 용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유족은 부인 전영자씨, 아들 진원(며느리 김현정), 승연, 사위 박문진, 손자 홍석, 지훈(LG 트윈스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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