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생활 수칙 5가지를 소개했다.
①한낮 시간 피하고 강도는 낮춰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보다는 비교적 선선한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평소보다 운동 시간과 거리를 줄이고 무리한 라이딩은 자제.
②통풍이 잘되는 복장과 안전장비 착용
땀 배출이 원활한 기능성 의류를 착용하고, 헬멧과 선글라스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③충분한 수분 보충
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많은 양의 땀을 흘리게 된다. 갈증을 느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휴식은 그늘이나 실내 등 시원한 곳에서 취하고, 얼음 수건 등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④출발 전 자전거 상태 점검
고온 환경에서는 타이어 내부 공기압이 상승할 수 있어 출발 전 적정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와 체인 상태를 점검하고, 빗길이나 젖은 노면에서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⑤운동 후 회복 관리
라이딩을 마친 뒤에는 시원한 물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피로 해소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