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 6회말 선두타자 3루타에 동점이 될까 깜짝 놀라고 있다. 후속 구본혁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 오지환을 홈에서 잡아내자 아웃송에 맞춰 흥겹게 율동을 하고 있다. 2025.08.05.

앗 동점은 안되는데.....
후속타가 내야땅볼, 홈에서 오지환을 잡아내자

신난 두산 치어리더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 6회말 선두타자 3루타에 동점이 될까 깜짝 놀라고 있다. 후속 구본혁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 오지환을 홈에서 잡아내자 아웃송에 맞춰 흥겹게 율동을 하고 있다. 2025.08.05.
앗 동점은 안되는데.....
후속타가 내야땅볼, 홈에서 오지환을 잡아내자
신난 두산 치어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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