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포토] KBO 드래프트 '가장 큰 공은 고척돔으로 가는가?'발행 : 2025.09.17 ・ 13:41잠실=김진경 대기자광고삭제'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10개 구단을 상징하는 야구공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프로야구KBO신인_드래프트박준현박석민양우진추천 기사김진경 대기자기자홈좋아요 스포츠-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야구의 최신 뉴스